슬롯쟁이들이 쓰는 용어 정리 보고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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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오빠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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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RTP
이 기계가 얼마나 짜냐, 혜자냐?"를 따지는 척도예요. 보통 96%라고 써 있으면 "아, 내가 10,000원 넣으면 장기적으로 9,600원은 돌려주겠구나"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물론 이건 수만 번 돌렸을 때의 평균이라, 당장 내 주머니에 들어오는 돈은 운에 맡겨야 하지만요.
2. 변동성
한 방을 노리냐, 가늘고 길게 가냐의 차이입니다.
고변동성: "죽어도 좋아, 한 번만 터져라!" 하는 스타일입니다. 돈이 쭉쭉 빠지다가 한 번 터지면 인생 역전급 점수가 나옵니다.
저변동성: "나는 소소하게 오래 노는 게 좋아." 하는 분들께 맞아요. 큰 대박은 없지만, 잔잔하게 계속 당첨이 돼서 게임 시간을 길게 가져갈 수 있습니다.
3. 와일드 (Wild) & 스캐터 (Scatter)
슬롯에서 가장 반가운 친구들이죠.
와일드: 카드 게임의 '조커' 같은 거예요. 어떤 모양이 부족해도 얘가 그 자리를 메꿔서 당첨으로 만들어줍니다.
스캐터: 이건 '보너스 스테이지로 가는 티켓'입니다. 모양이 예쁘게 줄 서지 않아도, 화면에 3개 정도만 딱 뜨면 "오예! 공짜 바퀴(프리스핀) 시작이다!"라고 외치시면 됩니다.
4. 페이라인
"당첨되는 길"이라고 보시면 돼요. 예전엔 가로 한 줄만 맞으면 땡이었지만, 요즘 슬롯은 지그재그, 대각선, 심지어는 그냥 같은 그림이 붙어만 있어도 돈을 줍니다. 게임 시작 전에 'i' 버튼 눌러서 그림이 어떻게 나와야 돈을 주는지 한 번 쓱 보는 게 매너죠.
5. 보너스 바이 (Feature Buy)
"성격 급한 한국인을 위한 치트키"입니다. 보너스 게임(프리스핀)이 터질 때까지 돌리기 지루하니까, 아예 생돈(보통 배팅액의 100배 정도)을 내고 바로 보너스 판으로 들어가는 기능이에요. 결과는 대박 아니면 쪽박이라 아주 짜릿하지만 위험하기도 하죠.
한 줄 팁
슬롯은 '기계와의 기싸움'이 아니라 '확률과의 싸움'이에요. "이 기계 지금 뜨겁다(곧 터질 것 같다)"는 말에 속지 마시고, 본인의 예산 안에서 즐겁게 돌리는 게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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